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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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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클리닉

나이가 들수록 동맥경화에 의한 질환(심근경색, 뇌졸중 등)이 증가합니다.
고지혈증 (고 콜레스테롤혈증), 당뇨, 고혈압, 흡연, 복부비만 등이 있으면 위험성은 더욱 증가됩니다. 이 질환들은 대부분 치명적이거나 심한 후유증을 남기기 때문에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본원에서는 MDCT 및 경동맥 초음파 겸사를 통해 몸의 동맥경화 진행 정도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이런 질환이 있는 환자를 찾을 수 있으며, 위험인자를 검사하고 치료하여 심근경색이나 뇌졸 증에 걸릴 확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흉통이 있는 환자에서 통증이 없고 위험이 적은 최첨단 MDCT를 이용하여 협심증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때 고나상동맥에 대한 정보만 얻는 것이 아니라 심장의 기능이나 심 비대 정도를 같이 파악할 수 있어 심장에 대한 전반적인 검사가 가능합니다.

심장질환의 종류

선천성 심장질환

말 그대로 태어나면서부터 심장의 모양이나 구조에 이상이 있는 경우다. 어머니 뱃속에서 심장이 생기는 과정에서 무언가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선천성 심장병으로 는 좌우 양 심방 사이의 중격(중간 벽)에 구멍(결손)이 있는 '심방중격 결손증' , 좌심실과 우심실 사이의 중간 벽(중격)에 구멍(결손)이 있는 질환 '심실중격 결손증' , 대동맥과 폐동맥이 혈관 으로 직접 연결돼버린 '동맥관 개존증'이 가장 흔하다.
선천성 심장병에도 가벼운 증상과 위중한 증상이 있으며, 대부분은 어린 나이에 발견돼 수술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때로는 어른이 될 떄까지 자신의 병을 모르고 지내기도 한다. 증상이 가벼울 떄는 굳이 수술이 필요 없기도 하지만 잘못 방치하면 동맥 피와 정맥 피가 뒤섞여 입술이 검붉은 색으로 변하는 청색증과 같은 위험한 지경에 이를 수도 있으며, 이떄는 수술로도 치료가 어렵 다. 선천성 심장병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증상이 심각할 경우에는 조기에 발견해도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없을 수도 있다. 선천성 심장병은 유전적인 원인 이외에도 임신 초기에 풍진 등으로 인해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항경련제나 항우울제와 같은 약물을 복용하고 부작용을 일으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상동맥질환

죽상반이 생기면 마치 오래된 수도관에 찌꺼기가 낀 것처럼 혈관의 지름이 좁아져 혈액의 흐름에 지장을 주게 된다.
혈관이 얼마나 좁아졌는지에 따라 심장 건강의 위험 수위가 결정된다. 동맥경화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서서히 진행되는 노화현상으로 주로 알려져 있지만, 자기 나이보다 훨씬 빨리 진행되기도 하므로 젊은층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
흡연, 고지혈증, 고혈압, 비만, 당뇨, 스트레스, 가족력 등 동맥경화를 재촉하는 환경에 노출돼 있다면 특히 주의해야한다. 이 중 흡연, 고지혈증, 고협증, 고혈압, 당뇨는 4대 위험인자로 관상동맥질환에 가장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심장판막질환

심장의 우심실-우심방, 좌심실-좌심방 사이에는 판막이 있다. 또한 옴몸에서 심장으로 혈액을 운반해주는 폐동맥과 우심실 사이에는 폐동맥판이, 심장에서 임무를 마치고 혈액이 다시 전신으 로 퍼져나가는 좌심실과 대동맥사이에는 대동맥판이 있다.
이 4개의 판은 열리고 닫히기를 반복하면서 혈액이 얼제나 한 방향으로 흘러가도록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이 판막의 개폐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판막질환이라고 한다. 판막질환이 생기면 운동할 떄 호흡이 가빠지고, 심방세동 등의 부정맥(심장박동이 빨라졌따가 늦어졌다가 하는 불규칙적인 상태)에 의해 가슴이 공 연히 두근거리기도 한다. 병이 악화되면 가만히 앉거나 누워 있어도 숨이 가쁘고 심한 기침과 가래, 흉통까지 나타난다.

심막심근질환

심낭이라는 투명한 막이 우리의 심장을 감싸고 있는데, 심막염이란 이 곳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가벼운 감기 증상이나 두근거림, 흉통과 호흡곤란을 종종 동반한다. 떄로는 심낭에 염증으로 인한 액체가 고여 심장을 압박하거나, 심한 경우 심장으로 들어오는 피의 양이 줄면서 심박출량(심 실에서 1분 동안 박출하는 혈액량)이 적어져 쇼크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바늘이나 튜브를 삽입해 심낭에 고인 액을 빼내는 심장 탐폰이라는 치료를 하게 된다. 심막염은 주로 바이러스성이며 류마티즘이나 세균감염, 결핵, 교원병(혈관의 결합조직에 괴 사 따위의 변화가 별견되는 모든 질환), 요독증 (신장의 긴으이 극도로 저하하여 오줌으로 배설되어야 할 각종 노폐물이 혈액 속에 축적되어 일어나는 중독 증세), 악성종양 떄문에 일어나기도 한다.

부정맥

안정을 취했을 떄 정상 맥박은 분당 60~100회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다. 심장 안의 자가 발전소인 동방결절이라는 곳에서 전기를 만들어 맥박의 빠르기를 조절하는데 심장의 이 전기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맥박이 비정상적으로 빨라지거나 느려지고 혹은 불규칙해지는 병을 부정맥이라고 부른다.
부정맥은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 심장 박동 수가 심하게 느려지는 서맥성부정맥, 빨라지면 빈맥성 부정맥, 예정보다 한 박자 빨리 나오면 조기 박동이라 한다. 같은 부정맥이라도 형태는 천차 만별이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수다. 또 부정맥이 일어나는 위치에 따라 심실에서 일어나면 심실성 부정맥, 심실 위쪽에서 일어나면 상(심)실성 부정맥으로 나뉜다.

심부전 및 쇼크상태

심장병의 정도에 따라 증상은 다양하지만 가장 일반적인 것으로 호흡곤란을 꼽을 수 있다. 심부전 초기에는 운동을 할 때만 호흡곤란을 느끼지만, 진행되면 가만히 있어도 호흡이 어려워진다.
심장으로 들어오는 혈액량의 균형이 깨졌기 때문에 누우면 호흡곤란이 더 심하게 느껴져, 앉아서 상반신을 앞으로 구부리지 않으면 호흡이 괴로운 기좌호흡(起座呼吸)과 같은 증세가 나타나거나, 윗배가 답답하고 아프면서 복부 팽만감과 함께 쉽게 피로를 느끼고 전신 쇠약감을 호소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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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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